'끄적'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0.01.25 D-4
  2. 2010.01.13 Dear Kid, Jan 1-3, 2010 7
  3. 2009.12.28 한나 슬리 크리스마스 파티 2009 5
  4. 2009.12.20 성미산 산책 6
  5. 2009.12.20 Charlie bit me auto-tune 2
끄적2010. 1. 25. 11:43

D-4

드디어 D-4
일 년여의 지리한 여정이 끝나간다.
아.
기쁘고나.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차 시사회  (6) 2010.01.27
영상 미디어 센터 공모 결과  (4) 2010.01.26
Dear Kid, Jan 1-3, 2010  (7) 2010.01.13
한나 슬리 크리스마스 파티 2009  (5) 2009.12.28
성미산 산책  (6) 2009.12.20
Posted by 살금
끄적2010. 1. 13. 23:09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

3일간의 촬영을 끝내고 편집중인 dear kid.
새해 첫날부터 인터뷰 해 주랴, 스탭 해 주랴 열심해 고생해 준 친구님들과 또 친구님들의 친구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과감히 잘라내는 결단력이 필요한 지금. 흐미.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상 미디어 센터 공모 결과  (4) 2010.01.26
D-4  (0) 2010.01.25
한나 슬리 크리스마스 파티 2009  (5) 2009.12.28
성미산 산책  (6) 2009.12.20
Charlie bit me auto-tune  (2) 2009.12.20
Posted by 살금
끄적2009. 12. 28. 10:48
012345678910

광주에서 날아와 준 핑과 실비. 뉴욕에서 들른 은실이. 오랜만에 본 우리의 카메라맨 우석이(제대로 웃음조가 되어준!). 여러가지 서프라이즈가 있어서 더 즐거웠던 파티였다.

왜 웃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고 쉬지 않고 웃었던 것만 생각나는데. 사진마다 나는 고개를 젖히고 좋아 죽겠다고 웃는다. 허허. 파티때마다 조금씩 긴장하는 것도 있고, 덕분에 복분자와 상그리아를 무차별적으로 마신 관계로 파티 내내 제대로 취해 있었던 듯! 아.역시 5명이 넘어가면 난 긴장하는 구나.

수진 영상 너무 좋았고, 프로젝터까지 가져와서 고마웠어. 분위기 제대로 살던 걸. 다음엔 영화의 밤을 한번 해 봅시다.

핑 여전히 어머님이 담궈주신 복분자는 최고!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세요.

임신상태의 공연은 날이 갈 수록 발전해 나가는 군요. 마지막 Last Christmas 같이 따라 부를 때의 우리들의 미공개 영상이 있습니다. (진지하게 후렴구만 따라부르던) 다음 파티떄 공개. ㅋㅋㅋㅋ

동화 오라버니의 진행 솜씨는 세계 최고. 꼼꼼함에 반해버렸어요.. ㅎㅎㅎ

이상, 참여해주신 모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바자회를 통한 수익은 세이브더 칠드런은 곧 입금하고 내역을 올려드립죠.

이번에 못 온 하운, 명로, 현.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음 너드 파티 떄 만나요. ㅎㅎ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D-4  (0) 2010.01.25
Dear Kid, Jan 1-3, 2010  (7) 2010.01.13
성미산 산책  (6) 2009.12.20
Charlie bit me auto-tune  (2) 2009.12.20
너무 춥다  (2) 2009.12.18
Posted by 살금
끄적2009. 12. 20. 16: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주에 동화 오빠랑 데이랑 성미산 산책을 했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아 오늘 다시 한번 성미산에 갔다. 오후 늦게 일어나선 옷을 네 개는 껴 입고는 슬슬 걸어갔는데 동산이라 오르기도 쉽고, 서울도 한 눈에 보여 경관 또한 맘에 들었다. 오늘은 데이가 없어 조금 심심했지만, 조용히 산행을 하는 것도 기분이 괜찮았다.

오는 길에, 새로운 동네 탐험을 제안하였으나, 귀찮아하는 레슬리 양 덕분에 지금 따땃하게 방바닥에 앉아 있는 중,

위 사진은 저번 주 일요일에 핸드폰으로 찍은 것인데, 햇살이 좋아서인지 나름 괜찮게 나온 듯?

나중에 떨거지 친구들이랑 성미산 산책 가서 막걸리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마도 조금 따뜻해지는 봄 즈음에.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ar Kid, Jan 1-3, 2010  (7) 2010.01.13
한나 슬리 크리스마스 파티 2009  (5) 2009.12.28
Charlie bit me auto-tune  (2) 2009.12.20
너무 춥다  (2) 2009.12.18
2009 한나슬리 크리스마스 파티 (lo-fi)  (8) 2009.12.14
Posted by 살금
끄적2009. 12. 20. 12:44

일요일 오후 늦게 인나서는 스티븐이 보내준 이 비디오를 보고 우린 방바닥을 데굴데굴. 그래 연말에 좀 웃어보자;

아래는 The Sneezing baby panda.


박수!!!! ㅋㅋㅋㅋㅋ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나 슬리 크리스마스 파티 2009  (5) 2009.12.28
성미산 산책  (6) 2009.12.20
너무 춥다  (2) 2009.12.18
2009 한나슬리 크리스마스 파티 (lo-fi)  (8) 2009.12.14
공부중  (8) 2009.12.07
Posted by 살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