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늦게 인나서는 스티븐이 보내준 이 비디오를 보고 우린 방바닥을 데굴데굴. 그래 연말에 좀 웃어보자;
아래는 The Sneezing baby panda.
박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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