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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촬영을 끝내고 편집중인 dear kid.
새해 첫날부터 인터뷰 해 주랴, 스탭 해 주랴 열심해 고생해 준 친구님들과 또 친구님들의 친구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과감히 잘라내는 결단력이 필요한 지금. 흐미.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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