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2009. 12. 18. 12:39
너무 춥다.
바람이 얼굴을 때리는데 아파서 눈물이 났다.
이건 추워서 몸을 움직일 수도 없군.

뜨끈뜨끈한 바닥에서 이불로 몸을 동동 감고 따뜻한 말크티 마시고 싶다.
그리고 그냥 그렇게 하루 종일 있어도 좋겠다.

금요일이라 다행이라는 생각.
주말에 좀 게을러봐야겠음.

추운게 세상에서 제일 싫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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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