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2010. 5. 11. 22:35

권수가 대구에서 온 이후 가속화된 페블스.
아이디어는 많고, 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이거 참.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아침마다 주문을 외워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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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