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2009. 11. 19. 14:48
이런 블로그는 할 줄을 몰라
부끄러움이 많아서.
몇 번 시도해 봤지만 글을 쓸 줄을 몰라 매번 유령 블로그를 만들었던 기억이..
나도 이제 내 하루를, 일을, 프로젝트를 기록해 볼까봐.
익숙해 져볼까봐.
시-작.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부중  (8) 2009.12.07
John Maeda on the simple life  (0) 2009.12.03
유랑(流浪)  (2) 2009.12.02
점심 중 대화 엿듣기  (8) 2009.12.01
올해 가장 기억나던 도시, 바르셀로나  (2) 2009.11.19
Posted by 살금